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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안녕하세요. 저는 주식 투자에 대해서는 아직 공부를 시작하는 입장이라, 요즘에는 공모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는데요. 모든 공모주 일정을 훑어보다 보면 가끔 '리츠'라는 게 등장합니다. 뭔지도 모르고 9월 초에 'SK리츠' 청약을 넣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때는 심지어 균등과 비례의 개념조차 헷갈리던 때라 1400주(350만원)라는 애매한 숫자로 청약을 넣었고 결과는 3주 배정을 받았습니다. 공모가가 5000원이었는데 6100원에 매도했으니 수익이 났을 것 같지만, 당시 하나금융투자에서 주관했고 저는 2000원의 수수료까지 물어야 했기에 결론적으로는 800원 가량의 아까운 손실을 내고 말았습니다. ㅋㅋ 첫 리츠의 경험을 이렇게 찝찝하게 마무리하고 나니, 오늘과 내일 청약 신청을 받는 NH올원리츠에 청약하기..
일상
2021. 11. 4.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