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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양꼬치 (1)
어쩌겠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식당 후기입니다. 대전역 근처에서 볼일을 마치고 3명이서 양꼬치 집을 갔습니다. 8시까지 저녁을 안 먹어서 무척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요. 지난 번에도 두어번 찾아갔던 친친양꼬치로 아무 이견 없이 발길을 향했습니다. 양꼬치도 맛있지만 마라탕이나 온면도 다 맛있고 서비스 음식도 주셔서 좋은 기억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가끔 웨이팅이 있긴 했고(코로나 이전) 다소 분위기가 시끄러운 편이라 목소리 작은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먼저 메뉴판 볼까요! 양꼬치는 기본 20꼬치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항상 기본 양꼬치만 시켰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양꼬치 10개(12000원) , 양갈비살 10개 (15000원) 이렇게 시켜보았어요! 양갈비살은 뭔가 더 연할 것 같은 느낌이니까요. 그 다음으로 친구랑..
리뷰
2021. 11. 11. 18:36